지중해 웰니스 리추얼 ‘프라우카’ 피지오 밸런싱 앰플오일 리뉴얼 론칭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3. 12. 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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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웰니스와 자연을 담은 웰니스 브랜드 '프라우카(frauka)'가 피지오 밸런싱 앰플오일을 리뉴얼 해 선보이고 본격적인 론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라우카' 피지오 밸런싱 앰플오일은 '앰플'이라는 개념이 아직 정립되지도 않았던 1960년대에 개별 증상에 따라, 혹은 필요에 따라 독일 및 유럽의 약재상 제조하던 아포테케리(약제상)으로부터 시작된 제품으로, 독일 웰니스 연구의 선구자로 알려진 슈미트(L.A. SCHMITT) 박사가 지중해의 에너지를 담아 처음 고안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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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웰니스와 자연을 담은 웰니스 브랜드 ‘프라우카(frauka)’가 피지오 밸런싱 앰플오일을 리뉴얼 해 선보이고 본격적인 론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라우카’ 피지오 밸런싱 앰플오일은 ‘앰플’이라는 개념이 아직 정립되지도 않았던 1960년대에 개별 증상에 따라, 혹은 필요에 따라 독일 및 유럽의 약재상 제조하던 아포테케리(약제상)으로부터 시작된 제품으로, 독일 웰니스 연구의 선구자로 알려진 슈미트(L.A. SCHMITT) 박사가 지중해의 에너지를 담아 처음 고안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리뉴얼은 리프팅과 항산과, 순환을 돕는 페이셜앰플로 스파에서 주로 이용됐으나 바디까지 관리하고 싶어 하는 요청이 많아 대용량 스파사이즈를 추가해 출시한 것으로, 이를 통해 소수 VIP의 페이셜 관리에만 주로 사용되던 앰플을 좀 더 부담 없이 바디케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사진 제공 : 프라우카 >
㈜라컬투라베르데에 따르면 특유의 편안한 향을 통해 신체와 감정의 릴렉싱을 제공함으로써 안식을 선사하는 일명 ‘힐링(리커버리) 앰플’로 그간 전해져 왔으며, 초창기부터 현대의 아로마 오일처럼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불면 등 평소보다 컨디션이 떨어질 때 도움을 받아왔는데 100년 가까운 웰니스 연구의 집약과 현대의 이노베이션이 더해져 완성된 제품이 ‘프라우카’ 피지오 밸런싱 앰플오일이다.

특히 지중해 대표 허브를 블렌딩한 앰플 오일인 만큼 사용된 캐모마일, 해바라기 오일, 살구 오일, 세이지 허브는 토양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유기 재배한 유럽 인증 유기농 성분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유서 깊은 전통의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의 비건 인증도 받았다.

이 ‘프라우카’ 피지오 밸런싱 앰플오일은 유럽에서는 약국 및 스파에서 주로 판매, 이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5성급 호텔 스파 및 청담동 유명 산후조리원을 위주로 판매 중이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정식 판매된다.

㈜라컬투라베르데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프라우카 피지오 밸런싱 오일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식까지 추구하기를 원한 테라피스트들의 강한 요청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라며 “지중해 자연의 광활한 생명력이 한 방울의 오일이 되어 깊은 안식을 선사하도록 고안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제품의 장점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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