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워크, 정밀영양협회 협업 통해 전문성 강화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스케어 플랫폼 필워크(PillWork)가 정밀영양협회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더하고 사용자 건강 최적화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KB헬스케어, LG전자, 카카오헬스케어, 풀무원 등과 같이 협회의 설립 멤버이자 회원사인 필워크도 그 취지에 발맞춰 세계 최고의 IT, 디지털의료, 빅데이터 등 혁신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밀영양협회와 함께 개개인의 건강한 정밀영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플랫폼 필워크(PillWork)가 정밀영양협회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더하고 사용자 건강 최적화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필워크는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전문가 상담을 제공 중이다. 미국에서 특허를 출원한 P1 알고리즘에 기반한 랭킹 데이터를 통해 차별화된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정밀영양협회는 정밀영양분야의 연구, 교육, 정책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모든 사람들이 개인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영양소 섭취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KB헬스케어, LG전자, 카카오헬스케어, 풀무원 등과 같이 협회의 설립 멤버이자 회원사인 필워크도 그 취지에 발맞춰 세계 최고의 IT, 디지털의료, 빅데이터 등 혁신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밀영양협회와 함께 개개인의 건강한 정밀영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필워크 관계자는 “정밀영양협회를 통해 주기적인 세미나와 국제컨퍼런스를 전개하며 정밀 영양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고도화된 정밀 건강기능식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마케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kim395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0만원짜리도 있어?” 코스트코에서 요즘 난리났다는 이 침대
- “호스트바에 빠진 아내, 용돈·선물에 호텔까지…위자료 받을 수 있을까요”
- 황정음 재결합 3년 만에 결국 파경…이혼 소송 중
- 클린스만 감독, 미국서 활짝 웃으며 티타임…근황 봤더니
- 35세 의사 연봉이 4억?…신현영 의원, 의사시절 급여 공개 ‘반박’
- 민주당 편이었던 이천수, 이재명 반대편에 섰다…방송도 끊고 원희룡 당선 지원
- 손흥민·이강인 극적 화해에…축구협회 “우승한 듯 기쁘고 흥분돼”
- 임창정, 이번엔 '출연료 먹튀' 논란…"무관한 회사"라 해명했지만
- 류현진, 12년 만에 다시 한화로…‘8년 170억’ 파격 계약
- 황의조 측 "형수와 불륜? 난 피해자. 엄정 대응하겠다…가족 배신에 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