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배윤정, 망사스타킹 신고 뽐낸 패션 센스…카리스마 면모 [N샷]

안태현 기자 2023. 12. 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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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43)이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오늘 망사 신었어, 혼자 4시간 운전 한 번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하얀색 퍼 조끼에 검정색 상의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양이 들어간 망사스타킹을 신고 부츠까지 신은 배윤정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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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안무가 배윤정(43)이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오늘 망사 신었어, 혼자 4시간 운전 한 번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하얀색 퍼 조끼에 검정색 상의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양이 들어간 망사스타킹을 신고 부츠까지 신은 배윤정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배윤정의 남다른 카리스마 면모가 패션에 묻어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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