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종일 포근한 하루‥ 오후부터 미세먼지 유입

박하명 캐스터 2023. 12. 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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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오늘 아침 역대 12월 관측 사상 가장 포근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예년 수준을 15도에서 20도까지 크게 웃돌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13.7도로 5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고 있고요.

강릉이 16.2도, 부산이 14.9도, 서귀포도 13.1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대부분 15도에서 2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도 하늘빛은 뿌옇겠습니다.

북동풍을 타고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유입될 텐데요.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의 대기질 나쁨 단계 예상되고요.

충북과 전북, 경북 지역도 밤 한때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 자체는 구름만 가끔씩 지나가겠고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이 16도, 광주와 대구 19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이후로 고온현상은 조금씩 누그러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무렵에 전국에 비가 내릴 텐데요.

특히 동해안 지역에는 폭우와 폭설이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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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명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1449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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