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또 비위생 경신..머릿기름 소파+종기 터진 안마의자 '경악' [★밤TV][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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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또다시 비위생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집 안을 청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소파 청소를 마친 후 4년간 사용한 안마의자를 닦아냈다.
또 기안84는 안마의자에 있는 얼룩에 대해 "(이)주승이처럼 지린 게 아니라 엉덩이의 종기가 터져 나온 피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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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집 안을 청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식사를 끝낸 후 청소에 돌입했다. 기안84는 소파를 닦으려 했다. 그러자 머릿기름이 잔뜩 묻어 새카맣게 변한 소파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VCR 영상으로 시청하던 무지개 회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지하철 시트가 저것보다 깨끗해. 길에서 자는 것보다 더 비위생적일 수 있어. 길은 비라도 내리지"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기안84는 소파 청소를 마친 후 4년간 사용한 안마의자를 닦아냈다. 누렇게 변한 안마의자를 본 박나래가 "솔직히 다 벗고 안마의자 사용한 적 있죠"라고 묻자, 기안84는 순순히 인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무슨 변이 등까지 가냐"며 안마의자의 위생 상태를 지적했다.
또 기안84는 안마의자에 있는 얼룩에 대해 "(이)주승이처럼 지린 게 아니라 엉덩이의 종기가 터져 나온 피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진절머리 난 듯 "차라리 똥을 싼 게 나아"라며 정색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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