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너무 추워" "LA 세금 폭탄+교통 체증은?" 오타니 두고 웃지 못할 신경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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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할 신경전이 장외로도 번지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의 거취가 연일 화제다.
최근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의 철저한 '비밀주의'를 깨고 만남을 인정하는 인터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로 오타니가 왜 다저스와 토론토로 와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했고, 이 내용이 미국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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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웃지 못할 신경전이 장외로도 번지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의 거취가 연일 화제다.
FA 역사를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도류' 오타니의 행선지를 두고 미국 언론도 실시간으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오타니가 일본에서 뛰던 시절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지만 1차 영입에 실패했던 다저스는 이번에도 최유력 후보로 변함 없는 애정 공세를 펼치고 있다. 최근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의 철저한 '비밀주의'를 깨고 만남을 인정하는 인터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며칠 사이 급부상한 경쟁팀은 토론토다. '스타'가 필요한 토론토는 그 어느때보다 공격적적으로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다저스와 토론토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서 캐나다 토론토의 한 아침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전 다저스 선수인 제리 헤어스턴 주니어와 MC인 시드 시셰이로가 유쾌한 신경전을 펼쳤다. 서로 오타니가 왜 다저스와 토론토로 와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했고, 이 내용이 미국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다.
'다저스 편'인 헤어스턴은 "(캐나다 연고인 토론토에서 뛰면)2개의 국가를 들어야 한다"고 불편함을 이야기했고, 시셰이로는 "2개의 국가를 듣는 것은 멋진 일이다. 왜 그런줄 아나? 미국 국가를 듣고 나서 더 좋은 노래를 듣기 때문"이라며 말로 펀치를 날렸다.
헤어스턴이 "캐나다 세금 때문에 돈이 줄어들 것"이라고 하자 이번에는 시셰이로가 "캐나다의 세금이 높지만,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5번째로 세금을 많이 내는 주"라고 반박했다.
헤어스턴이 "캐나다는 너무 춥다"고 이야기 하자, 시셰이로는 "캐나다는 조금 춥지만 내가 보니까 캘리포니아도 눈이 오더라. 대지진도 올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헤어스턴이 "아름다운 뉴포트비치의 저택에 살면서 매일밤 다저스타디움으로 출퇴근 할 수 있다"고 LA의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장점으로 꼽자 시셰이로는 "세계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한 곳이 LA다. 10km만 떨어져도 출퇴근하는데 8시간 걸릴 것"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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