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폭로' CEO 해임한 남아공전력공사 후임자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상 최악의 전력난으로 안팎의 비난을 받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공사가 8일(현지시간) 새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아공전력공사 에스콤은 이날 성명에서 "댄 마로케인를 새로운 그룹의 최고경영자로 임명하는 것을 발표해 기쁘다"며 "그는 늦어도 내년 3월 31일까지 에스콤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송전탑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9/yonhap/20231209014310108wmci.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사상 최악의 전력난으로 안팎의 비난을 받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공사가 8일(현지시간) 새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아공전력공사 에스콤은 이날 성명에서 "댄 마로케인를 새로운 그룹의 최고경영자로 임명하는 것을 발표해 기쁘다"며 "그는 늦어도 내년 3월 31일까지 에스콤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콤은 그가 경영학 석사(MBA)이자 화학 엔지니어 출신으로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노련한 경영인이라고 소개했다.
에스콤은 지난 2월 TV 인터뷰에서 정부와 여당의 부패를 폭로한 안드레 드 루이터 CEO를 쫓아낸 이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CEO 대행 체제를 유지해 왔다.
전력난에 책임을 지고 지난해 12월 사의를 표명한 전임 드 루이터는 애초 3월 말까지 CEO 직책을 수행할 예정이었으나 TV 인터뷰 직후 전격 해임됐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검찰, 신상공개 논의(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 연합뉴스
- 생후18개월 여아, 제동장치 풀린 지게차 치여 숨져…운전자 수사 | 연합뉴스
- [시간들] 세조는 폭군, 광해는 현군? 영화가 비틀어버린 역사 | 연합뉴스
- 이란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안댔다…더 오래 저항할 수 있어" | 연합뉴스
- 美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 연합뉴스
- '올해 최고 상승률' 코스피, 중동 사태 충격파도 세계 1위 | 연합뉴스
- '조용한 퇴장' 선택한 '배구 전설' 양효진이 남긴 대기록들 | 연합뉴스
- '왕사남' 흥행에 '조선왕조실록' 책 인기…소설 재출간도 잇따라 | 연합뉴스
- '충주맨' 생활 끝낸 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