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CEO 이슈락 '섭외 의혹' 일축 "내년 3월 韓 방문 예정"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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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대호가 소프트웨어 회사 CEO 이슈 라크 칸(이슈락)과 내년 3월에 재회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앞서 이집트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이슈락을 거론했다.
그는 "방송에 나간 후 섭외 의혹까지 샀다"며 "개인적으로 연락했는데 방송을 봤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김대호는 "이슈락이 3월 중에 (한국에) 놀러오겠다고 하더라"며 이슈락을 위해 돌고래 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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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앞서 이집트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이슈락을 거론했다. 그는 "방송에 나간 후 섭외 의혹까지 샀다"며 "개인적으로 연락했는데 방송을 봤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심지어 이집트 여행 이후 일본에 한 달 정도 와있었다고 하더라. 근데 일본에 여행 온 한국 사람들이 이슈락을 알아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더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기안84는 "이슈락 연예인병 걸리겠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이슈락이 3월 중에 (한국에) 놀러오겠다고 하더라"며 이슈락을 위해 돌고래 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키가 "나는 그냥 무대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코드 쿤스트는 "나는 원숭이쇼 준비하겠다. (키가) 무대 할 동안 어디 매달려 있으면 된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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