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직원 만족을 위한 ‘직무 교류 소통시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너지는 직원들 간 소통 증진과 무사고 달성을 위한 '직무 교류 소통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직무 교류 소통시간은 사내 휴게공간인 Café Inside에서 직원들이 자발적 참여지원을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시간 종료 후 사내 소통 게시판에 주요 내용을 공유해 참석하지 못한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댓글로 토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에너지는 직원들 간 소통 증진과 무사고 달성을 위한 ‘직무 교류 소통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직무 교류 소통시간은 사내 휴게공간인 Café Inside에서 직원들이 자발적 참여지원을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다섯차례 시행된 바 있다.
소통시간 종료 후 사내 소통 게시판에 주요 내용을 공유해 참석하지 못한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댓글로 토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남에너지는 소통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를 통해 중대재해사고를 예방하고 무사고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경남에너지 신창동 대표이사는 “직원 만족이 곧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 상병 외압' 폭로 박정훈 '호루라기상' 수상 "우리 모습 잘못된 게 아니다"
- 감사원 서해사건 최종발표에 與 "文정부 살인방조"
- 尹 거부권 던진 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재의결서 끝내 부결
- 금태섭 신당, 조성주·류호정과 '빅 텐트'…'안티페미' 이준석도?
- "서울 단 6석만 우세" 당 보고서에 발칵 뒤집힌 국민의힘
- 조응천 "이재명이 전화와서 '왓츠롱?'이라고 묻더라"
- '사회성 뇌' 가진 인간, 1차·2차 지능폭발을 경험하다
- 총선 여론조사, '정부 견제론' 50% 넘어…지원론에 16%P 최대 격차
- 약자 예산 6300억 삭감한 윤석열 정부, 본심 드러내다
- 이재명, '김용균 사망' 원청 대표 무죄 판결에 "당장 정부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