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음 복지증진대회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특례시는 8일 진해 JK컨벤션에서 제23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음 복지증진대회를 열었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창원시진해지회(회장 김태한) 주관으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초대 가수의 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졌다.
올해 제23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애 열린 한마음 복지증진대회는 매년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함께 시행해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등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날 단체 회원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창원시진해지회(회장 김태한) 주관으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초대 가수의 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졌다.
후원 물품 전달식,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모범 장애인에 대한 표창 · 감사패 수여 등 1부 행사와 오찬과 경품 추천 등 2부 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돼 장애인의 재활 의지와 자긍심을 북돋우고 함께 만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올해 제23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애 열린 한마음 복지증진대회는 매년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함께 시행해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등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 상병 외압' 폭로 박정훈 '호루라기상' 수상 "우리 모습 잘못된 게 아니다"
- 감사원 서해사건 최종발표에 與 "文정부 살인방조"
- 尹 거부권 던진 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재의결서 끝내 부결
- 금태섭 신당, 조성주·류호정과 '빅 텐트'…'안티페미' 이준석도?
- "서울 단 6석만 우세" 당 보고서에 발칵 뒤집힌 국민의힘
- 조응천 "이재명이 전화와서 '왓츠롱?'이라고 묻더라"
- '사회성 뇌' 가진 인간, 1차·2차 지능폭발을 경험하다
- 총선 여론조사, '정부 견제론' 50% 넘어…지원론에 16%P 최대 격차
- 약자 예산 6300억 삭감한 윤석열 정부, 본심 드러내다
- 이재명, '김용균 사망' 원청 대표 무죄 판결에 "당장 정부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