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올해 3차 추경예산안 4억 원 증액

김영록 2023. 12. 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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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 남구가 2회 때보다 4억 원이 늘어난 7,285억 원 규모의 올해 제3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남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안에는 옥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65억 원, 반다비 복지관 건립 4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남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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