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이집트서 만난 19살 CEO' 이슈락 근황 "3월에 한국 온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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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19살 CEO 이슈락의 근황을 전했다.
8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이집트에서 만난 19살의 CEO 이슈락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이슈락이 최근에 한 달 정도 일본에 있었는데 한국분들이 이슈락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이슈락의 근황을 전하며 "3월 중에 한국에 놀러 온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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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대호가 19살 CEO 이슈락의 근황을 전했다.
8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이집트에서 만난 19살의 CEO 이슈락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이집트 여행 당시에 만났던 외국인 이슈락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대호는 "연락해봤더니 방송 나온 걸 봤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이슈락이 최근에 한 달 정도 일본에 있었는데 한국분들이 이슈락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기안84는 "이슈락 연예인 병 걸렸겠다"라고 말해 웃음으 자아냈다. 김대호는 이슈락의 근황을 전하며 "3월 중에 한국에 놀러 온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이슈락을 위해 원숭이쇼를 준비한다고 말했고 키는 노래를 하겠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기안84는 나체로 등장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기안84의 집에는 택배가 잔뜩 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이 집에 산 지 2년이 됐는데 1년을 더 연장했다. 인테리어를 전혀 안 했는데 더 살게 됐으니 이번에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택배를 나르다가 갑자기 발가락에 붙어 있던 밴드를 뗐다. 기안84는 앞서 마라톤으로 인해 발톱이 빠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기안84는 상처에 빠진 발톱을 올려 붕대를 감아 치료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살이 덜 자라서 가드용으로 쓴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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