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이슈락, '미리 섭외했다' 루머도..내년에 한국 온다"

김수현 2023. 12. 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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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슈락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섭외했다는 말도 나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연락도 해봤다. 저희 방송까지 챙겨봤다더라. 심지어 바로 일본에 한 달 정도 여행을 갔는데 한국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어달라 했다더라"라 했고 기안84는 "이슈락 연예인병 걸리겠다"라며 농담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슈락을 위한 돌고래쇼도 준비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슈락이 3월 중에 한국으로 놀라오겠다더라"라 소식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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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슈락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집트에서 돌아와 인사했다.

이집트에서 10년차 휴가를 즐기고 온 김대호 아나운서는 "확실히 직장인에게 휴가는 필요하다"라며 흐뭇해 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이슈락 역시 화제가 됐다. 알고보니 포브스에 실린 CEO였던 이슈락.

김대호 아나운서는 "섭외했다는 말도 나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연락도 해봤다. 저희 방송까지 챙겨봤다더라. 심지어 바로 일본에 한 달 정도 여행을 갔는데 한국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어달라 했다더라"라 했고 기안84는 "이슈락 연예인병 걸리겠다"라며 농담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슈락을 위한 돌고래쇼도 준비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슈락이 3월 중에 한국으로 놀라오겠다더라"라 소식을 대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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