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 최고 72%↑…월 1만4900원

배삼진 2023. 12. 8. 22: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을 대폭 인상했습니다.

유튜브는 오늘(8일) 공지에서 여러 경제적인 요인들이 변화함에 따라 2020년 9월 이후 3년 만에 한국 멤버십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은 종전 1만450원에서 1만4,900원으로 42.6% 인상됐습니다.

2020년 9월 가격 인상 이후에도 8,690원에 이용 중이던 초기 가입자들의 멤버십 가격은 71.5% 인상되는 겁니다.

2020년 9월 출시된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가격은 종전 8,690원에서 1만1천990원으로 38% 인상됐습니다.

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유튜브 #프리미엄 #맴버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