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하버드·스탠퍼드 보내겠다" 선언('세모집')[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진경이 딸 라엘을 美 명문대에 보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홍진경은 "라엘이를 스탠퍼드, UC버클리, 하버드에 보낼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입학이 아니라, 그 앞에서 장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라고 이유를 밝혀 모두를 웃겼다.
홍진경은 지난 7일 SNS에 "딸 라엘이를 스탠퍼드, UC버클리, 하버드에 보내겠다고 한 이유는 감히 그 학교에 라엘이를 입학시키겠다고 한 말은 절대로 아니었다. 다른 사연이 있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을 美 명문대에 보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는 전 세계 명문대 학세권 집들을 찾아가는 글로벌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홍진경은 "라엘이를 스탠퍼드, UC버클리, 하버드에 보낼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입학이 아니라, 그 앞에서 장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라고 이유를 밝혀 모두를 웃겼다.
이때 붐은 "대학가 앞이 장사가 잘된다"라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더했다.
홍진경은 지난 7일 SNS에 "딸 라엘이를 스탠퍼드, UC버클리, 하버드에 보내겠다고 한 이유는 감히 그 학교에 라엘이를 입학시키겠다고 한 말은 절대로 아니었다. 다른 사연이 있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댓글로 "그냥 그 학교 앞에서 분식집 했으면 좋겠단 얘기를 한 거였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 재벌♥’ 신주아, 몹시 슬픈 소식..“6일 별세하셨다”
- 안은진 “청룡 레드카펫 노출 사고..당황했지만 살면서 그럴수도 있는 것”('유퀴즈')
- 이소라 “신동엽, 결별 후 3500만 원 명품 선물..현재 7000만원”
- 홍진경 “김치사업, 연예인이라 협박 多..인생 고통스러웠다”
- 이혜영 “남자 이제 지겨워 여자 좋아할 수도..한평생 남자만 좋아할 일 있냐” 파격 선언 (꽃밭병동)
- [종합] '♥임지연' 남친 이도현, 천만 '파묘' 이어 '백패커2' 흥행…
- 박기량, 월세 165만원+배달비 300만원..."열심히 돈 벌어야해"(사…
- '10월 결혼' 조세호 "프로포즈 아직 못 했다" 진지 고민(찐팬구역)
- 하이브, 고개 숙였다…방탄소년단 진 '허그회' 응모조건 변경[종합]
- [SC이슈] 빅뱅 출신 탑, 결국 달 여행 못 간다…"디어문 프로젝트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