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열려
최진석 2023. 12. 8. 21:57
[KBS 창원]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과 음악회가 오늘(8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과 세계유산 등재 보고, 세계유산도시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창녕군은 이번 세계 유산 등재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가야 문화의 가치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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