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 "전남도청 복원 과정·운영에 지속적 관심 기울일 것"
신민지 2023. 12. 8.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내부 전시콘텐츠 조성과 복원 뒤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 장관은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복원추진단이 오월 어머니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도록 주문했다고 말하고, 지난 10월에도 충실한 원형 복원 이행을 약속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내부 전시콘텐츠 조성과 복원 뒤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 장관은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복원추진단이 오월 어머니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도록 주문했다고 말하고, 지난 10월에도 충실한 원형 복원 이행을 약속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업비 495억 원을 투입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훼손된 옛 전남도청의 원형을 되살리는 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밤하늘 가른 총성'에 쓰러진 반려 거위..평화롭던 체리 농장의 참극
- "인생길 마지막에 좋은 일 한번 하는 게 원"..빈병 모아 기부한 80대
- 아파트 정전 이유 찾아봤더니 까마귀가 전선 훼손
- 日 관광객에 짓밟히는 충무공 '논란'..부산 광복로 바닥 타일 교체
- [영상]생사 가른 '1초'의 순간..추락 트럭 비껴간 승용차 '아찔'
- 지역 미술영재아카데미 학생 작품 첫 전시회 열려
- 전대치과병원 갤러리서 청년작가 컬리넌리 초대전
- 내일 평년 기온 회복..5mm 안팎 약한 비
- '곡성 5.3cm' 광주·전남에 첫눈
- '인문도시' 동구의 매력 알리는 '북 페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