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이광수, 김우빈→도경수와 첫 불멍.."다신 안 하고 싶어"

이시호 기자 2023. 12. 8.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콩콩팥팥' 방송인 이광수가 첫 불멍에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김기방,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의 캠프파이어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 불멍을 해본다던 이광수는 "이런 행위가 재밌는 거지? 불을 쳐다보고 있는 게?"라며 의아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이에 "이런 게 불멍이라면 다신 안 하고 싶다"고 투덜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tvN '콩콩팥팥' 방송 화면 캡처
'콩콩팥팥' 방송인 이광수가 첫 불멍에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김기방,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의 캠프파이어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 불멍을 해본다던 이광수는 "이런 행위가 재밌는 거지? 불을 쳐다보고 있는 게?"라며 의아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잠시를 못 기다리고 "이제 고구마 까먹자"고 보챘고, 친구들은 "아직 한참 남았다"고 타일러 웃음을 더했다.

이광수는 이에 "이런 게 불멍이라면 다신 안 하고 싶다"고 투덜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광수는 이후 불이 예쁘게 타오르자 그제서야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겨울에 눈 쌓였을 때 하면 좋겠다"고 흐뭇해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