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최원영 반반씩 똑닮은 '토깽이 두 딸' 공개 ('백반기행')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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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심이영이 남편과 반반씩 닮은 딸을 공개했다.
8일 TV 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심이영이 함께 했다.
이에 심이영은 "신랑이 허영만 선생님 너무 좋다고 해, 어린시절 영웅이었다"며 "설렘과 희망이 가득한 만화에 매료됐다"며 팬심을 드러내며 화기애애하게 시작했다.
앞서 심이영은 지난 2014년, 배우 최원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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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심이영이 남편과 반반씩 닮은 딸을 공개했다.
8일 TV 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심이영이 함께 했다.
이날 허영만은 “남편 최원영이 우리 편에 나왔다 기가막힌 먹방을 보여줬다”며 언급, “오늘 뭐라고 하지 않았나”고 물었다.이에 심이영은 “신랑이 허영만 선생님 너무 좋다고 해, 어린시절 영웅이었다”며 “설렘과 희망이 가득한 만화에 매료됐다”며 팬심을 드러내며 화기애애하게 시작했다.
이어 먹방을 하러 맛집으로 이동, 또 양푼냄비에 보리밥이 나오자 심이영은 “양푼냄비를 너무 좋아해 혼수로 가져갔다”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앞서 심이영은 지난 2014년, 배우 최원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이 가운데 두 아이에 대해 질문, 집에서 아이들이 라면을 좋아한다고 했다. 심이영은 “한 끼에 라면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하자 허영만은 “한 끼로 부족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을 반반씩 닮은 귀여운 두 딸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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