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90세 되면 100만원…'장수 축하금' 지급하는 도시 어디?

하수민 기자 입력 2023. 12. 8.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과천시가 지역 내 100세 이상 노인으로 한정했던 '장수 축하금' 지급 대상을 내년부터 9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는 내년 1월부터 지역 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온 90세 이상 노인에게 10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급한다.

시는 작년부터 100세 이상 노인에게 5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급해왔다.

시는 매월 90세가 되는 노인에게 장수 축하금 사전 안내문을 보내 관련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1(과천시 제공)


경기도 과천시가 지역 내 100세 이상 노인으로 한정했던 '장수 축하금' 지급 대상을 내년부터 9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는 내년 1월부터 지역 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온 90세 이상 노인에게 10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급한다.

시는 작년부터 100세 이상 노인에게 5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고령화 시대 노인 복지 증진 차원에서 그 지급액과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했고, 내년에 559명 정도가 장수 축하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매월 90세가 되는 노인에게 장수 축하금 사전 안내문을 보내 관련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과천시의 장수 축하금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못할 경우 가족 등이 위임 신청할 수 있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Copyright©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