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최근 5년간 로펌 등에서 급여 23억 원 받아

남상호 porcorosso@mbc.co.kr 입력 2023. 12. 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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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검찰 퇴직 후 법무법인 등에서 일하며 받은 급여가 최근 5년간 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두관 의원실이 김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납세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법무법인 세종의 변호사로 일하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5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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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자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검찰 퇴직 후 법무법인 등에서 일하며 받은 급여가 최근 5년간 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두관 의원실이 김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납세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법무법인 세종의 변호사로 일하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5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습니다.

또 2021년에는 3억 6천만 원, 22년에는 2억 3천만 원의 급여를 수령 했습니다.

이 외에도 오리온에서는 2018년부터 5년 3개월 동안 약 2억 6천만 원을 받았고, 비상근 사외이사로 재직한 계룡건설사업에서는 총 4년 3개월 동안 2억 4천만 원의 급여를 수령하기도 했습니다.

남상호 기자(porcoross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1392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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