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날씨] 스모그 영향 주말 공기 탁해…내일도 온화
노수미 2023. 12. 8. 19:01
날이 온화해지다 보니, 문득 미세먼지도 걱정되셨을 텐데요.
오늘도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현재 경남을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북 84, 대전 91 마이크로그램 등 평소 세배 정도의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대기 정체와 스모그의 영향이 계속되겠고요.
중부지방은 종일 공기가 탁하겠고, 전북과 경북도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한편, 기온이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서울 낮 기온이 5도 안팎이었는데요.
오늘은 한낮에 무려 16.8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때아닌 봄 날씨가 계속될텐데요.
아침에 서울 9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별다른 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충남은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짧아지겠고요.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모레 일요일도 예년보다 온화하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생활날씨였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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