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원정 8연전 시작’ 은희석 감독 “오늘은 선수들을 믿어”

원주/정병민 2023. 12. 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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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홍경기 영입 배경(조)준희가 자꾸 부종이 생겨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지고 싶은 선수도 없다.

오늘은 선수들을 믿는다.

지금 있는 선수들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로 최대한 좋은 경기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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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병민 인터넷기자] 2023년 12월 8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서울 삼성/원주종합체육관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홍경기 영입 배경
(조)준희가 자꾸 부종이 생겨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신동혁이 합류했음에도 외곽이 침묵 중이다. (홍)경기가 슈팅력은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갈증을 해소시켜주리라 믿는다. SK에서도 (박)민우를 원했다. 프로라는 곳이 유망주를 육성도 해야 하지만, 육성이 가능한 팀은 벤치 뎁스가 탄탄한 팀들이다. 갖춰진 팀들의 여유이기도 하다. 팀 내 민우 포지션과 겹치는 선수가 있다. 미래를 내다봤을 때는 (차)민석이도 키워야 한다.

Q. DB와의 2번의 맞대결 대패, 가장 크게 신경 쓰시는 부분
DB한테 지려고 진 것도 아니다. 지고 싶은 선수도 없다. 우리 선수들이 사이즈 면에서 밀리고 있다. 특히 포워드 강상재 라인에서 고전했다. 오늘도 (이)원석이가 얼마나 (김)종규를 제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공수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지 않으면 똑같은 경기가 되풀이될 것이다. 승리해야 된다는 부담보다는 끝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치자고 주문했다. 오늘은 선수들을 믿는다.

Q. 원정 8연전, 강팀들을 연이어 상대
강팀들 맞다. 트레이드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려 했다. 지금 있는 선수들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로 최대한 좋은 경기를 만들 것이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베스트5
DB : 김영현 로슨 김종규 알바노 강상재
삼성 : 이정현 이원석 나바 코번 신동혁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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