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1945년 해방 직후사'

이현경 기자 입력 2023. 12. 8.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45년 해방 직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40여 년 간 한국 현대사를 연구한 정병준 교수가 쓴 '1945년 해방 직후사'는 일본 패망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건준)의 성립부터 미군정하에서 한국민주당(한민당)의 권력 장악까지 공백으로 남은 현대 한국사의 뒷면을 조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1945년 해방 직후사 (사진=돌베개 제공) 2023.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1945년 해방 직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40여 년 간 한국 현대사를 연구한 정병준 교수가 쓴 '1945년 해방 직후사'는 일본 패망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건준)의 성립부터 미군정하에서 한국민주당(한민당)의 권력 장악까지 공백으로 남은 현대 한국사의 뒷면을 조명한다.

저자는 "한국현대사의 운명을 좌우한 실질적인 동력과 모멘텀은 1945년 말 반탁운동(국내에서 발생한 신탁통치 반대 운동)이 아니라 미군정 초기 미군정 주도의 반탁이었고, 이는 정치적 공략이었다"고 주장한다.

책은 새로운 자료와 오랜 시간 온축한 연구 성과와 역사학자의 성찰을 바탕으로, 조선총독부, 좌익과 우익, 미군정, 그 밖의 다양한 주체들이 과연 어떻게 움직이며 현대 한국의 시작을 직조했는지를 파헤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ek@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