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민주당 경남도당에 특별당비 500만원 입금
양다훈 2023. 12. 8. 17:02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 특별당비 명목으로 500만원을 도당 계좌에 입금했다.
8일 민주당 도당은 “문 전 대통령 비서실에서 ‘문 전 대통령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민주당 경남도당의 발전을 위한 특별당비’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특별당비는 민주당 당원 및 당비 규정에 따라 당원이 당의 발전을 위해 특별히 납부하는 당비라고 도당은 덧붙였다.
당원은 누구든지 본인 자유의사에 따라 특별당비를 납부할 수 있고, 당원 명부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취약지역 발전을 위해 시도당 혹은 지역위원회를 지정해 입금할 수도 있다.
문 전 대통령은 당원 명부상 양산갑 소속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주소지인 도당을지정해 특별당비를 납부했다고 도당은 부연했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지역위원장들이 평산 사저를 방문했을 때 문 전 대통령께서 특별당비 납입 절차를 물으셨다”며 “문 전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도당은 최선의 노력으로 총선승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 240억 제안도 거절”…마포고 자퇴생 ‘페이커’는 위대한 ‘우리혁’이 됐다
- “차에 숨어 사담이나 나누는 똥배우들” 86세 박근형의 거침없는 일침
- 오정세가 20년 무명 시절을 단번에 끝낸 ‘필모그래피 계산법’
- “저희 너무 잘 살아요”…가짜뉴스 비웃듯 더 단단해진 장윤정·박군 부부
- 주름 지우기보다 근육 다진다…백지연·김성령·한고은·김지호, 갱년기 정면 돌파법
- 당신도 놓치고 있을 수도…이성미·변정수·김혜연, 큰 병 마주한 뒤 찾은 삶의 이유
- “엄마가 네 명이었다”…백일섭·이성미·토니안이 돌아본 복잡했던 가족사
- “1년 수입 20만원”…판자촌서 버틴 김무열, '글로벌 1위' 찍고 양양 4층 건물주
- 166억 빌딩이 152억 되기까지…노홍철, 현금 2억 들고 강남 건물주 바꾼 계산법
- 100만원이 억대가 된 ‘시간의 법칙’, 김숙·유준상·이광기가 증명한 투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