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기획 창 ‘사교와 로비’, 2023년 투명사회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시사기획 창' <사교와 로비, 그들은 왜 형제가 되었나> 보도가 2023년 '투명사회상'을 받았습니다. 사교와>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는 KBS 탐사보도부 우한울, 박영민 기자와 김성현 촬영기자, 성동혁 편집감독을 올해의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 <사교와 로비, 그들은 왜 형제가 되었나> 보도가 2023년 ‘투명사회상’을 받았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는 KBS 탐사보도부 우한울, 박영민 기자와 김성현 촬영기자, 성동혁 편집감독을 올해의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우리 사회 엘리트 카르텔의 실체와 유착 의혹을 밝힘으로써 사회지도층에 경종을 울리고 각성을 촉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채수근 일병 사망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박정훈 대령, 한국이 출자한 국제 개발은행의 비리와 이해충돌을 밝힌 뉴스타파의 김지윤 기자 등도 올해의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오늘 이슈] 유튜브 프리미엄 1만 5천원으로 껑충, 한번에 40% 넘게 올려
- [영상] ‘서울의 봄’ 그날 밤 총소리, 19살 김성수 감독의 12.12
- 30~40대 남성 절반 이상 ‘비만’…고위험 음주율·폭음률↑
- ‘째깍째깍 시한폭탄 된 홍콩 ELS’…4조 원 손실 우려? [뉴스in뉴스]
- ‘투항’ 하마스 추정 영상 공개…이집트, 가자 남부 공세 이스라엘에 경고
- 산림청 고위직 퇴직자는 특수법인 취업…수의계약 사업 수주도 ‘비일비재’ [창+]
- 김하성 공방 계속…“협박해 합의금 요구” vs “사과만 요구했지만 돈 줘”
- “메뉴판 사진과 다른데요?”…음식 포장 다 뜯어 복도에 둔 손님 [잇슈 키워드]
- 한국, ‘오늘의 화석상’ 수상 불명예 [기후는 말한다]
- “불법이민자를 아프리카로”…영 ‘르완다 정책’ 운명은? [특파원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