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섭 엔비웨어 대표 ‘NO EXIT’ 캠페인 참여

2023. 12. 8.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상 보안 및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엔비웨어는 윤진섭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올해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마약 근절 운동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안 및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엔비웨어는 윤진섭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올해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마약 근절 운동이다.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 범국민 릴레이 인증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진섭 대표는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마약에서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이노튜브 정영조 대표를 지목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엔비웨어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