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세드가~홍드가~" 에드가,내년까지 대구와 재계약[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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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공격수 에드가(36)와 2024년까지 재계약했다.
에드가는 2018년 태국 부리람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대구FC에 합류해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진출을 이끄는 등 세징야와 함께 대구FC의 새 역사를 써온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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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구FC가 공격수 에드가(36)와 2024년까지 재계약했다.
에드가는 2018년 태국 부리람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대구FC에 합류해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진출을 이끄는 등 세징야와 함께 대구FC의 새 역사를 써온 선수다. 에드가는 작년 3월 ACL 플레이오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계약해지, 팀을 떠났지만 지난해 겨울 대구와 다시 1년 재계약하며 리그 9골3도움으로 공격라인에 힘을 실었다. K리그1에서 6시즌 통산 129경기 44골 18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하반기 세징야의 부상 부재 속에 대구의 파이널A행을 이끌고 이근호의 고별전이자 인천과의 시즌 최종전인 된 지난 3일, 홍철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으며 헤더 멀티골과 함께 2대1 승리를 이끌고, 38라운드 MVP로 선정된 바 있다.


대구 구단은 "에드가는 대구 입단 이후 공격 핵심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왔고, 출중한 리더십도 겸비했다"면서 "역대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해 준 에드가와 다음 시즌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가는 "조광래 대표이사, 코치진, 프런트 등 대구와 관련된 모든 분께 감사하다. 내년에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겠다"면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대구 팬분들께 감사하며,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에드가는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베테랑이자 대구 팬들이 사랑하는 에이스다. 세징야, 홍철 등과 찰떡 호흡으로 '세드가' '홍드가' 라인으로 회자돼온 에드가는 리그 최강의 '고공헤더'로 알고도 못막는 해결사 기질을 지녔다. 지난 3일 에드가의 멀티골로 마지막 은퇴 경기를 2대1 승리로 마무리한 부주장 이근호는 "에드가는 개인적으로 실력 못지 않게 훌륭한 인성을 가졌다. 축구선수로서 정말 인정한다. 오늘도 기가 막힌 헤딩골을 넣어줬다. 고맙다. 어젠 깜짝선물을 받았다. 축구선수 은퇴하고 사회로 나간다고 하니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펜을 선물해줬다. 아주 좋은, 멋진 펜을 선물해줬다. 그런데 고맙게도 오늘 경기에서 또 큰 선물(2골)을 받았다"며 각별한 감사를 전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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