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우’ 김미경, 타석증 수술 후 퇴원 “몸 고장나면 괴롭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2.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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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경이 건강 이상으로 타석증 수술을 받은 근황을 알렸다.
김미경은 8일 자신의 SNS에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한다. 몸이 고장 나면 아프고 괴롭다.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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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경이 건강 이상으로 타석증 수술을 받은 근황을 알렸다.
김미경은 8일 자신의 SNS에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한다. 몸이 고장 나면 아프고 괴롭다.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배우 최명길은 “빨리 회복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희선은 “아프지마요 맞아 아프면 괴로워요”, 오나라도 “그런 줄도 몰랐네요 퇴원하셨다니 다행인거죠? 이제부터 몸에 좋은 거 드시고 다시 건강해져서 활기차게 다시 일 할 수 있기를 바래요”라며 댓글로 쾌차를 기원했다.
타석증은 침을 생산하는 기관인 침샘이나 침샘관에 석회물질이 생겨 침의 통로가 막혀서 생기는 질환이다.
김미경은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상속자들(2013)’ ‘또 오해영(2016)’ ‘하이바이, 마마!(2020)’ 등에서 주인공 엄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방영 중인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 중이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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