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과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한 'JLPGA 선수' 요시다 유리 [LPGA Q-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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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 매그놀리아 그로브 내 크로싱스 코스(파72)와 폴스 코스(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전권이 걸린 최종전 Q-시리즈가 펼쳐졌다.
사진은 현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멤버인 요시다 유리가 2024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낸 뒤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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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2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 매그놀리아 그로브 내 크로싱스 코스(파72)와 폴스 코스(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전권이 걸린 최종전 Q-시리즈가 펼쳐졌다.
사진은 현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멤버인 요시다 유리가 2024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낸 뒤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요시다 유리는 최종합계 19언더파를 쳐 한국의 성유진, 장효준과 함께 공동 7위로 마쳤다.
10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라운드 후에 컷 탈락이 있었고, 최종 6라운드까지 성적에 따라 2024시즌 LPGA 투어 및 엡손투어 카드가 결정됐다.
공동 45위까지 선수들은 LPGA 투어 출전권 또는 조건부 출전권을 받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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