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vs유승호, 손에 땀 쥐는 카드게임 “인생은 승부”(런닝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뷔와 유승호가 다시 맞붙었다.
12월 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뷔, 유승호와 함께하는 역대급 카드게임이 펼쳐진다.
지난주 방송된 '타짜 : 꾼의 낙원'에서는 '월드클래스급 게스트' 뷔, 유승호가 등장하며 극과 극 운명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과 게스트는 각자의 방법으로 심리전을 펼쳤는데 뷔는 "나는 내 감을 믿는다!"라며 기세로 몰아붙였고, 과감히 올인을 외치는 승부사로 거듭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뷔와 유승호가 다시 맞붙었다.
12월 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뷔, 유승호와 함께하는 역대급 카드게임이 펼쳐진다.
지난주 방송된 ‘타짜 : 꾼의 낙원’에서는 ‘월드클래스급 게스트’ 뷔, 유승호가 등장하며 극과 극 운명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뛰어난 촉과 독보적인 운으로 캐러멜을 싹쓸이하는가 하면, 연이어 협회자에 당선되는 ‘될놈될의 정석’을 보여줬다. 반면, 유승호는 매 게임마다 안타까운 결말을 보이며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지만, 특유의 포커페이스로 반전을 노리는 ‘배신자 꿈나무’ 면모도 보여줘 웃음을 터트렸는데 이번 주에는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타짜 특집’의 메인인 카드 게임이 펼쳐졌다. 멤버들과 게스트는 각자의 방법으로 심리전을 펼쳤는데 뷔는 “나는 내 감을 믿는다!”라며 기세로 몰아붙였고, 과감히 올인을 외치는 승부사로 거듭났다. 유승호는 연이은 불운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큰 한방을 노리며 “(캐러멜을) 다 내놓겠다”라고 올인에 동참해 멤버들은 “인생은 승부야”, “이거 빅판이야!”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보여줬다.
과연 대박과 쪽박을 오가는 판에서 진정한 타짜가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사진=SBS '런닝맨'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초 열애 커밍아웃” 정우성, 10년 만난 여친→이지아 공개 열애 재조명
- 서동주, 실리콘밸리 억만장자와 연애? “검소하게 호숫가 수영” (돌싱포맨)
- 서동주, 경탄 나오는 비키니 몸매…실리콘밸리 억만장자 반할만
- “정말 미안해” 율희 최민환 결혼 5년만 파경, 세 아이 양육권 합의 어떻게? [종합]
- 심진화 “♥김원효와 부부 관계하다 식탁 강화유리 깨져, 결국 나무만 놔”(비보티비)
- “교육비 800만원+넷째 욕심” 최민환 율희, 결혼 5년만 이혼→육아 갈등 재조명
- 이소라 “신동엽 이별 후 내 생일에 3500만원 명품 목걸이 들고 찾아와”(슈퍼마켙)
- 소유 “임영웅과 열애? 진짜 아냐, 같은 가게 따로 가”(혼저옵소유)
- 임신 손연재 “디즈니 다음엔 아기랑 와야겠지” 선명한 D라인, 행복한 태교여행
- 김혜수, 살 얼마나 빠졌으면 “드레스 30년 만에 처음 줄여”→청룡 마지막 출근길 (P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