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커미셔너와 사진 찍는 PGA 다승왕 람

임희원 2023. 12. 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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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연합뉴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올린 욘 람(스페인·세계랭킹 3위)이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LIV 골프 점퍼를 입고 그레그 노먼 커미셔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람이 4억5천만 파운드(약 7천466억 원)의 이적료를 받고 LIV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LIV 골프 제공] 2023.12.08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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