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복으로 해외여행 늘자 지난해 운수업 매출 19.8%↑

권영인 기자 2023. 12. 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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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여행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이 전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운수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은 232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8%(38조 5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일상 회복으로 여객 운송 수요가 증가하고 외항화물운송업 호조 등에 힘입어 운수업 매출액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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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여행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이 전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운수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은 232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8%(38조 5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항공운송업(57.9%), 수상운송업(36.2%), 창고·운송서비스업(13.0%), 육상운송업(7.5%) 순으로 매출액 증가 폭이 컸습니다.

통계청은 일상 회복으로 여객 운송 수요가 증가하고 외항화물운송업 호조 등에 힘입어 운수업 매출액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년 운수업조사 결과(잠정)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면서 항공여객업 매출액은 전년보다 192.7% 늘었습니다.

운수업의 기업체 수는 용달·개별화물자동차운송업체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4.1%(2만 4천 개) 늘어난 59만 8천 개를 기록했고, 종사자 수는 133만 8천 명으로 전년 대비 1.6%(2만 2천 명) 증가했습니다.

택시운송업, 일반화물자동차운송업 등에서는 종사자 수가 줄었지만 택배 물동량이 늘면서 용달화물자동차운송업, 택배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물류산업 매출액도 183조 2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7.7%(27조 6천억 원) 늘었습니다.

(사진=통계청 제공, 연합뉴스)

권영인 기자 k0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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