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2년 새 연봉 57억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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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통산 197승을 기록한 일본 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5)가 성적 부진으로 2년 연속 2억엔 이상의 연봉 인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스포츠호치는 "라쿠텐이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에게 감액 제한(1억엔 초과 시 40%)을 넘겨 책정한 내년 연봉을 제시를 한 것을 7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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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호치는 “라쿠텐이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에게 감액 제한(1억엔 초과 시 40%)을 넘겨 책정한 내년 연봉을 제시를 한 것을 7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다나카는 작년 총액 9억엔(약 81억 7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구단 사상 최대 감액을 수용하며 계약했다. 올 추정 연봉은 4억7500만엔(43억 1000만 원). 여기서 2억엔(18억 1600만 원) 이상 더 쪼그라든 액수를 내년 연봉으로 제시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2014년 메이저리그에 진출, 7시즌 동안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데뷔 시즌부터 6년 연속 11승 이상을 거뒀다. 2017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7위를 했다.
다나카는 앞으로 3승만 더하면 미·일 통산 200승의 금자탑을 쌓는다. 내년 시즌 더 나은 투구를 위해 지난 10월 하순 오른쪽 팔꿈치 ‘청소’ 수술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다나카와의 협상이 해를 넘겨 내년 초에나 타결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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