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윤하 20주년 프로젝트 참여…첫번째 프레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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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가수 윤하의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윤하는 8일 0시 20주년 언팩 이벤트 '와이'(Y)의 첫 번째 프레젠터로 방탄소년단 RM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윤하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내년 활동 계획을 직접 소개하는 언팩 이벤트에 첫 번째 프레젠터로 방탄소년단의 RM을 초대했다.
RM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매일 0시에 윤하의 20주년 언팩 이벤트 '와이'에 참여하는 프레젠터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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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가수 윤하의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윤하는 8일 0시 20주년 언팩 이벤트 '와이'(Y)의 첫 번째 프레젠터로 방탄소년단 RM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RM은 지난 2020년 발매된 윤하의 미니 5집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의 1번 트랙 '윈터 플라워'(WINTER FLOWER (雪中梅))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윤하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내년 활동 계획을 직접 소개하는 언팩 이벤트에 첫 번째 프레젠터로 방탄소년단의 RM을 초대했다.
RM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매일 0시에 윤하의 20주년 언팩 이벤트 '와이'에 참여하는 프레젠터들이 공개된다. 윤하의 20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프레젠터들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윤하는 2024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가요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데뷔 20주년의 무게감에 걸맞는 다양한 활동 계획을 직접 선포하며 뜻깊은 연말을 맞이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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