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국 수석은 대구 경신고 재수생···대구 재학생 수석도 경신고

김은혜 2023. 12. 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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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별 성적 통지표가 배부된 가운데 전국 수석은 대구의 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진학지도협의회에 따르면 대구 경신고 졸업생 이동건 학생이 표준점수 449점으로 전국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선택과목 차이로 다른 지역에서 나온 전 영역 만점자보다 표준점수에서 14점 더 높았습니다.

대구의 고3 재학생 중에서는 표준점수 429점을 받은 경신고 윤호준 학생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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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동건, 윤호준 학생 (사진 제공 대구경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별 성적 통지표가 배부된 가운데 전국 수석은 대구의 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진학지도협의회에 따르면 대구 경신고 졸업생 이동건 학생이 표준점수 449점으로 전국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선택과목 차이로 다른 지역에서 나온 전 영역 만점자보다 표준점수에서 14점 더 높았습니다.

대구의 고3 재학생 중에서는 표준점수 429점을 받은 경신고 윤호준 학생이 가장 높았습니다. 

정부가 초고난도 '킬러 문항'을 배제했다고 밝혔지만 국어 만점자가 2022년(2023학년도)보다 83% 줄어드는 등 국·영·수 영역 모두 '불수능'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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