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더뉴스] 식당 직원에 음식 던진 손님에게 내려진 판결은?

KBS 2023. 12. 8. 11: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당 직원에 횡포를 부린 일명 '갑질 손님'에게 미국 법원이 "두 달간 식당에서 일하라"는 판결을 내려 화젭니다.

해당 손님은 지난 9월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음식이 담긴 접시를 직원에게 던진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사건 당시 영상을 보면, 문제의 손님은 음식이 잘못 나왔다면서 직원에게 계속 소리 지르며 항의하는데요.

손님의 요구에 따라 음식을 다시 내왔지만, 그녀는 음식 접시를 매니저에게 던진 뒤 그대로 식당을 떠나버립니다.

이 일로 식당 매니저는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요.

결국 정신적 충격으로 식당 일을 그만뒀다고 합니다.

이 '갑질 손님'에게 미국 오하이오주 파르마 법원은 "두 달 동안 피해자 입장에 서서 반성하겠느냐, 아니면 감옥에 있고 싶냐"고 물었고요.

전자를 선택한 그녀에게 '징역 1개월과 식당 근무 2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더뉴스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