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주년' 아이브 "차트 올킬+첫 월드 투어, 팬들 사랑 감사"[일문일답]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아이브가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데뷔 2주년을 맞은 아이브는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발매한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아이브 마인(I'VE MINE)'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길을 걸어가고 있다.
앞서 데뷔 7일 만에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아이브는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음악 방송 통산 37관왕('일레븐' 13관왕(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 포함)·'러브 다이브' 10관왕·'애프터 라이크' 14관왕)을 차지하며 2022년 음악 방송 최다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아이브는 2023년 발매한 타이틀곡으로도 통산 16관왕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음반과 음원 성적에서도 굳건한 저력을 보여줬다. 먼저 지난 4월 발매한 '아이해브 아이브'는 초동 판매량 110만 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애프터 라이크'에 이은 두 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와 '아이엠(I AM)'은 주요 음원 사이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고, 나란히 4월과 5월 메인 차트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아이엠'은 공개된 지 7개월이 됐음에도 현재까지 메인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받고 있다.
발매 4일 차에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초동 160만 장을 돌파한 '아이브 마인'은 고유한 컬러와 파격적인 변화 사이를 유연하게 교차하며 무한 확장의 이미지를 전개해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Baddie)', '이더 웨이(Either Way)',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는 활동이 종료됐음에도 3곡 모두 여전히 메인 차트에 진입 중이다. 특히 '배디'는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과 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메인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돼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올해도 당당한 주체성을 가진 메시지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음악결을 선보인 아이브는 '제35회 한국PD대상' 가수 부문 출연자상,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여자 아이돌 부문, '제50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가수상,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여자아이돌, '제14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 글로벌 베스트 음원상,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월드 베스트 퍼포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고, 지난 2일 열린 'MMA2023(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올해의 TOP10, 밀리언스 TOP10, 올해의 앨범(대상)으로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총 19개국 27개 도시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데뷔 2주년을 맞은 아이브 멤버들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먼저 안유진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그만큼 우리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분들과 많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들이 많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지나간 게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아이브와 다이브가 함께하는 시간들 모두가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가을은 "지난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사실 올해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 같다. 하지만 앨범이 나올 때마다 저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브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으로 좋은 음악과 무대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멤버들은 지난달 15일과 16일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첫 월드 투어를 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레이는 "일본에서 아이브의 노래로 가득 채운 콘서트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월드 투어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그 꿈을 이룰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아이브가 처음 가보는 도시가 정말 많아서 저희 역시도 다이브가 어떻게 봐주실지 긴장되면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원영은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해 볼 수 있는 한 해였던 것 같다. 무대에서도 그렇고, 월드 투어를 통해서도 아이브가 가지고 있는 매력들을 다채롭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2년이란 시간 동안 변함없이 아이브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다이브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 하고 싶고, 이제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감기 꼭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팬들에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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