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 채워준 신부 만났다" FC서울 이승모, 미스코리아 출신 기자와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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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미드필더 이승모(25)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승모는 오는 17일 서울 모처에서 신부 김효선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승모의 예비신부인 김효선 양은 2016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현재 조선비즈 기자로 재직 중인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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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FC서울 미드필더 이승모(25)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승모는 오는 17일 서울 모처에서 신부 김효선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은 신랑 신부의 뜻에 따라 양가 친인척과 지인들만 함께 하는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다.
이승모의 예비신부인 김효선 양은 2016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현재 조선비즈 기자로 재직 중인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김효선 양과 결혼이 행복하고 설렌다는 이승모는 "제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꿈에 그리던 결혼을 할 수 있음에 아직까지 믿기지 않지만 설레고 행복하다. 결혼을 통해 더 성숙한 선수로 거듭나 내년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finekosh@osen.co.kr
[사진] FC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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