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주주우선공모 최대주주 100% 납입 완료

김건우 기자 2023. 12. 8. 09: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셀은 주주우선공모의 구주주 청약에 최대주주인 더이앤엠(THE E&M)이 배정된 주식의 100%를 참여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베셀은 지난 6일부터 7일 양일간 기존 주주 대상으로 주주우선공모 청약을 완료했으며, 최대주주인 더이앤엠이 1주당 1.0127829800주의 신주 배정에 따라 배정주식의 100%인 약 169만주에 해당하는 청약증거금을 납입했다. 더이앤엠은 약 166만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더이앤엠은 베셀의 최대 주주로서의 책임과 개선 가능성을 보고 이번 참여를 결정했다. 이번 주주우선공모 자금을 활용하여 베셀이 2024년에는 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 수립과 자회사 및 관계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구주주 청약 기간에 최대주주인 더이앤엠 주식회사를 포함 기존 주주 4334명이 총 608만265주에 대한 청약을 참여했다. 청약률은 45.47%다. 미청약 주식에 대해서는 11일과 12일 일반투자자 누구나 청약을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주주 청약과 동일하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인의 청약 100% 참여를 시작으로 기존 주주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신규 일반투자자 및 주주들이 미 청약분 청약 일정에 대한 문의하는 연락이 늘고 있는 점을 보아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