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방송계 회식 참석도 못한 과거…인기★ 홍진경은 “매일 파티”(홍김동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숙이 홍진경 발언에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12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홍진경 데뷔 30주년 축하 기념 제2탄' 디너쇼가 그려졌다.
이날 장우영은 홍진경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면서 "93, 94년도 대기실 분위기. 그 시절 방송국 풍경은 어땠나"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정말 화기애애했다. 촬영이 끝나도 집에 안 가고 근처 통닭집가서 시간을 보내고 매일 매일 회식, 축제였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숙이 홍진경 발언에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12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홍진경 데뷔 30주년 축하 기념 제2탄' 디너쇼가 그려졌다.
이날 장우영은 홍진경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면서 "93, 94년도 대기실 분위기. 그 시절 방송국 풍경은 어땠나"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정말 화기애애했다. 촬영이 끝나도 집에 안 가고 근처 통닭집가서 시간을 보내고 매일 매일 회식, 축제였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김숙은 " '금촌댁네 사람들'이라고 진경이가 주인공인 프로그램이 있는데 나도 가끔씩 나왔다. 조연으로. 그래서 나는 회식을 간 적이 없다. 단역들은 버스타고 집에 간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잡았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말 미안해” 율희 최민환 결혼 5년만 파경, 세 아이 양육권 합의 어떻게? [종합]
- “교육비 800만원+넷째 욕심” 최민환 율희, 결혼 5년만 이혼→육아 갈등 재조명
- “최초 열애 커밍아웃” 정우성, 10년 만난 여친→이지아 공개 열애 재조명
- 서동주, 실리콘밸리 억만장자와 연애? “검소하게 호숫가 수영” (돌싱포맨)
- 이소라 “신동엽 이별 후 내 생일에 3500만원 명품 목걸이 들고 찾아와”(슈퍼마켙)
- “가슴 주물럭→엉덩이 움켜 쥐어” ★들 강제 성추행에 속수무책 어쩌나 [스타와치]
- 서동주, 경탄 나오는 비키니 몸매…실리콘밸리 억만장자 반할만
- 심진화 “♥김원효와 부부 관계하다 식탁 강화유리 깨져, 결국 나무만 놔”(비보티비)
- “무책임” 한순간에 죄인된 율희, 최민환에 양육권 넘기고 악플 테러 [스타와치]
- 김혜수, 살 얼마나 빠졌으면 “드레스 30년 만에 처음 줄여”→청룡 마지막 출근길 (P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