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시간을 뛰어넘어 주목받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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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의 사상을 다룬 책들이 주목받고 있다.
교보문고가 8일 발표한 12월 첫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강용수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3주째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남긴 가르침을 해석하고 마흔이 된 이들에게 삶과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쇼펜하우어가 쓴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는 종합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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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이미지 [유노북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8/yonhap/20231208080014539bxqj.jpg)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의 사상을 다룬 책들이 주목받고 있다.
교보문고가 8일 발표한 12월 첫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강용수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3주째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남긴 가르침을 해석하고 마흔이 된 이들에게 삶과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하석진이 언급하면서 화제가 됐다.
![책 표지 이미지 [페이지2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8/yonhap/20231208080014612dkhb.jpg)
쇼펜하우어가 쓴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는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세인의 편견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어떤 행복을 추구할지에 관한 지침을 담았다. 1851년에 처음 출간됐지만 172년이 지나서 한국 현대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2위는 '트렌드 코리아 2024', 3위는 '더 마인드'로 변동이 없었다.
문학 분야에서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각각 1위와 2위를 지켰다.
교보문고 12월 첫 주 베스트셀러 순위(11월 29일∼12월 5일 판매 기준)
1.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유노북스)
2. 트렌드 코리아 2024(김난도·미래의창)
3. 더 마인드(하와이 대저택·웅진지식하우스
4.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쇼펜하우어·페이지2북스)
5. 작별하지 않는다(한강·문학동네)
6. 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라정찬· 쌤앤파커스)
7. 퓨처 셀프(벤저민 하디·상상스퀘어)
8. 에그박사 11(박송이·미래엔아이세움)
9.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전승환·북로망스)
10.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김달·빅피시)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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