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숨 고르기’ 이틀 연속 하락, 4만3323 달러에 거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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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4만4000 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4만3000 달러 중반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8일 오전 7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34% 하락한 4만3323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4042 달러, 최저 4만2880 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해 4만4000 달러를 하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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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틀 전 4만4000 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4만3000 달러 중반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8일 오전 7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34% 하락한 4만3323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4042 달러, 최저 4만2880 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해 4만4000 달러를 하회했었다. 최근 급등했던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범 등 호재가 만발해 내년 연초에 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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