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복귀전 시청률, 작년보다 무려 53% 껑충

2023. 12. 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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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7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의 시청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비즈니스 저널은 6일(현지시간) "지난주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 TV 중계 시청 가구는 나흘 평균 61만7000 가구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비즈니스 저널은 "PGA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이 나흘 평균 12만 가구가 시청했다"며 "우즈 효과가 어마어마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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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우즈가 7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의 시청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비즈니스 저널은 6일(현지시간) “지난주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 TV 중계 시청 가구는 나흘 평균 61만7000 가구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우즈가 출전하지 않았던 지난해보다 무려 53% 증가한 것이다. 시청 가구 수는 1라운드 때 49만7000 가구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2라운드 때도 48만8000 가구가 시청해 작년보다 99% 증가했다. 3라운드 때는 103만 가구가 시청했다. 이는 작년보다 57% 늘어난 것으로 2019년 이후 최고 시청률이다. 최종 라운드 역시 88만4000 가구가 시청해 작년보다 31% 증가했다. 스포츠비즈니스 저널은 “PGA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이 나흘 평균 12만 가구가 시청했다”며 “우즈 효과가 어마어마했다”고 분석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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