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이 흐른다…전세사기 피해자의 고통

김진수 기자 2023. 12. 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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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가 2023년 12월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세사기 특별법'의 정기국회 내 처리 무산을 비판하고 정부와 여당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회견 중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손팻말을 든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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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가 2023년 12월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세사기 특별법’의 정기국회 내 처리 무산을 비판하고 정부와 여당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회견 중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손팻말을 든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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