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진 충북기자협회장 연임…“변화·혁신 주력”
한준성 2023. 12. 7. 2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성진 충북기자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충북기자협회는 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하성진 협회장에 대한 찬반 표결을 진행, 과반을 얻은 하 협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하성진 회장은 청주운호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를 나와 2005년 언론계에 입문했다.
하성진 회장은 "내년은 충북기자협회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회원들과 합심해 충북기자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하성진 충북기자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충북기자협회는 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하성진 협회장에 대한 찬반 표결을 진행, 과반을 얻은 하 협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새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충북 청주 출신인 하성진 회장은 청주운호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를 나와 2005년 언론계에 입문했다.
현재 충청타임즈 취재팀 부장으로 충북도와 사건팀(법조·경찰)을 맡고 있다.
하성진 회장은 "내년은 충북기자협회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회원들과 합심해 충북기자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30세대는 '얼죽신'…청약 원동력
- 배달앱 '상생안'..."예정대로" vs "갈아엎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남4 다음 격전지…개포·잠실·압구정 '바통'
- 김정욱 변호사 협회장 당선…변협 76년 역사상 첫 로스쿨 출신
- 공수처 "尹 거부로 밤 9시 강제구인 중지…다시 시도 예정"
- [속보] 윤석열 대통령 21일 탄핵 심판 직접 출석
- "항암제 신기원"…유한양행 '렉라자' 병용요법 '시동'
- 尹측 "공수처 9시 현재까지 강제구인 시도중"
- '승부조작' 전 프로축구 선수, 이번엔 1조 불법도박 자금세탁해
- 尹, 수인번호는 '0010번'…"하룻밤 잘 보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