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성별임금격차’ 양성평등미디어상 우수상

기자 2023. 12. 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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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지난 2~3월 보도한 ‘27년 꼴찌, 성별 임금격차-단지 그대가 여성 노동자란 이유로’(임아영·황경상·배문규·이수민·박채움·이아름·유선희·조형국 기자) 시리즈가 제25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우수상을 7일 수상했다. 고용, 승진, 임금 등 여성의 생애주기별로 노동시장에 공고하게 존재하는 성별 불평등을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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