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하고 싶다…46세에 여태 이러고 있어"('나혼산')

정혜원 기자 2023. 12. 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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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을 언급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등학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어 전현무의 집에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이 방문한다.

친구는 "전현무라고 하면 내 친구 같지 않아"라며 그의 고등학교 시절 별명인 '반담'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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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을 언급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등학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된다.

나 홀로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선 전현무는 "연말이고, 혼자든 혼자가 아니든 즐겨야죠"라며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다운 MZ식 알전구 트리를 설치하기 시작한다. 트리를 보니 기분이 업된 것도 잠시, 엉킨 전구 줄을 풀다 "진짜 스트레스받네!"라고 짜증을 폭발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전현무의 집에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이 방문한다. 대학교 교수가 된 친구들과 찌질했던 역사를 공유하는 전현무. 친구는 "전현무라고 하면 내 친구 같지 않아"라며 그의 고등학교 시절 별명인 '반담'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전현무와 친구들의 그때 그 시절 토크로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전현무는 평범한 아버지가 된 친구들의 자식 이야기를 들으며 "난 마흔여섯에 여태 이러고 있다"고 부러움을 드러낸다. 결혼할 의사가 없는 것 아니냐는 '찐친'들의 반응에 그는 "항상은 아니어도 결혼은 하고 싶지"라고 결혼을 향한 로망을 꺼낸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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