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이어도 테슬라는 산다?…판매된 테슬라 차량 99%가 저가 중국산 모델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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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가격을 확 낮춘 '중국산 모델Y(사진)'를 앞세워 올해 국내 판매량 1만5000대를 넘겼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모델Y는 지난 9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3시리즈 등 쟁쟁한 차종을 제치고 수입차 가운데 단일 모델 판매량 1위(4206대)를 기록하기로 했다.
전체 테슬라 판매에서 모델Y가 차지하는 비중도 9월 93%, 10월 99%, 11월 9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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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가격을 확 낮춘 ‘중국산 모델Y(사진)’를 앞세워 올해 국내 판매량 1만5000대를 넘겼다.
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 차량은 1만5437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 1만4372대와 비교해 7.4% 늘었다.
테슬라가 한국에서 1만5000대 넘게 팔린 것은 2021년 1만7826대 이후 두 번째다. 지난해 한해 동안 1만4571대가 팔렸다.
테슬라는 중국산 모델Y를 투입하면서 판매량을 끌어 올렸다. 8월까지는 월 2000대 이상 판매된 적이 없었지만, 9월 4501대, 10월 2829대, 11월 3562대 등 9월 이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테슬라는 지난 7월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Y 후륜구동을 국내에 투입했다.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으로 미국산 모델Y에 비해 1000만 원 이상 가격을 낮추면서 보조금 전액 지원 요건도 갖췄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모델Y는 지난 9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3시리즈 등 쟁쟁한 차종을 제치고 수입차 가운데 단일 모델 판매량 1위(4206대)를 기록하기로 했다. 이어 10월 2814대, 11월 3542대가 판매됐다. 전체 테슬라 판매에서 모델Y가 차지하는 비중도 9월 93%, 10월 99%, 11월 99%에 달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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