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계약파기설 보란듯이..불화설 부인 후 "데뷔 18주년" 자축 [Oh!쎈 이슈]

최이정 2023. 12. 7.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제시가 계약파기설 이후 연달아 SNS에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끈다.

전날인 6일 제시가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갈등을 빚어 계약 8개월만에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제시가 입장을 밝힌 것.

그리고 계약 파기설을 다룬 보도에 따르면 제시와 모어비전 측은 지난 10월 제신의 신곡 'Gum' 발매 당시부터 갈등을 빚어왔다.

한편 제시는 싸이의 피네이션을 떠난 후 지난 4월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제시가 계약파기설 이후 연달아 SNS에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끈다.

7일 제시는 "뉴욕에 방금 도착했다. 터무니 없는 소리에 일어났다. 여러분 똑바로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며 "(박재범과) 모두 괜찮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이란 글을 올렸다.

전날인 6일 제시가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갈등을 빚어 계약 8개월만에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제시가 입장을 밝힌 것. 앞서 제시는 음악방송 출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시는 지난 10월 27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 예정이었지만 결국 불참했다. 당시 모어비전 측은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불참 이유를 밝혔던 바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당시 제시가 ‘뮤직뱅크’의 사전 녹화 스케줄을 잡지 못해 모어비전 측에 불만을 제기했고, 이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s는 소문이 급격하게 퍼졌다. 

그리고 계약 파기설을 다룬 보도에 따르면 제시와 모어비전 측은 지난 10월 제신의 신곡 ‘Gum’ 발매 당시부터 갈등을 빚어왔다.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했고, 갈등이 이어지면서 관계 회복이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이와 관련해 모어비전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모어비전 측은 OSEN에 “걔약파기설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뮤직뱅크’ 관계자 역시 이날 OSEN에 “제시 출연 관련해 제작진의 입장은 없다”라고 밝혔다.

제시는 직접 불화설을 해명한 이후 자신의 데뷔 18주년을 자축했다. 그는 "며칠 전 이 놀랍지만 도전적인 음악의 세계에서 제가 18주년을 맞이한 날이었다(제가 16살에 시작했다는 게 믿기지 않다). 하지만 제가 배운 것은… 꿈은 실현된다는 것이다. 정신과 마음과 영혼을 투자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라며 "꿈이 있는 모든 사람이여, 당신의 길은 험난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당신의 길임을 기억하라. 그러니 그것을 갖고 모든 단계에서 성장하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코 당신의 열정을 잃지 말고, 누구도 당신을 실망시키지 말라"란 글을 띄웠다. 제비는 제시의 팬클럽명이다.

이어 "더 많은 음악, 더 많은 꿈, 그리고 끝없는 가능성을 만나보라. 내 여행에 함께 해준 #Jebbies 고랍다.  계속 꿈 꾸고 계속 비상하라 !!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는 싸이의 피네이션을 떠난 후 지난 4월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시는 ‘Gum’ 활동을 하면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전 소속사에서 나오고 혼자 활동했다. 많은 걸 배웠고, 사람들한테 배신을 당했다. 계속 버티다 보니 나도 모르게 몸이 무너진 것 같다”라고 건강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모어비전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